일본 정보

20대 여, 워킹홀리데이, 아사가야 맨션 입주 - 이ㅇㅇ님
2020-01-29 12:35:49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고 힘들었던 건 단연집 구하기’ 였습니다.

여러 부동산에 문의를 하며 수십개의 집을 봤지만 제가 원하는 집을 찾기는 너무 어려웠고, 더군다나 한국에 있으면서 집을 직접 가보지도 않고 사진과 자료들만 집을 결정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JRE 부동산을 알게 되었고 다른 부동산과는 다르게 제가 원하는 조건을 상세하게 물어봐주시고 무조건 그 조건은 어렵다는 말이 아닌 최대한 부합하는 곳으로 찾아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금까지 봤던 수십개의 집 중에서 가장 제가 희망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집을 찾게 되었고, 정말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이 집이 아니면 안되겠다 ! ‘라는 생각으로 바로 심사를 넣었습니다.

심사를 하는 과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고 불안한 마음에 귀찮을 정도로 많이 문의를 드려도 언제나 상냥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유학, 워킹홀리데이로 집을 구해서 온다면 가장 처음으로 도움을 받는 곳은 부동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JRE부동산에서 일본생활을 시작하여 너무 따뜻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생활을 생각하시거나 준비하고 계신다면 소중한 유학, 타지생활을 위해 꼭 JRE 부동산에서 따뜻한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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